
[박준영 기자]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배우 이세영과 나인우가 현실 연인 같은 데이트 장면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시골 모텔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8회 방송을 앞둔 스틸 사진에서는 서울에서의 데이트를 즐기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포착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회에서 강희(이세영)와 연수(나인우)는 아찔한 입맞춤 후 친구가 되기로 했지만, 서로에게 애정 어린 싸움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울로 함께 떠난 두 사람은 '친구 사이에 이 정도는 괜찮다'는 핑계로 데이트를 즐기며 강희의 자취방까지 동행, 아슬아슬한 설렘을 유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네컷 사진을 찍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세영과 나인우는 23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이자 첫사랑인 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길거리 데이트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와 서로를 바라보는 달콤한 눈빛이 더욱 돋보였다. 소문과 시선이 끊이지 않는 하나읍과는 달리, 서울 거리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과연 두 사람이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모텔 캘리포니아'의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오늘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