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가수 정서주가 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다시 한번 왕좌를 차지하며 7개월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 속에 정서주는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퀸에 올랐다.
31일 마감된 1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투표에서 정서주는 38,965표를 얻으며 36.8%의 득표율로 선두를 기록했다. 시종일관 굳건한 1위 자리를 사수했다.
최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좋지 아니한가(家)'에서 정서주는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정서주 어머니 김현선 씨는 딸과 함께 동행을 불렀다. 음색 유전자의 진면목을 봤다는 팬들의 반응이었다. 청순한 목소리로 모녀는 1라운드의 승리를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2위는 빈예서가 20,669표(19.5%)를 획득하며 차지했다. 12월과 비교해 득표율이 상승한 빈예서는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력한 도전자임을 입증했다.
3위는 마이진이 14,065표(13.3%)를 얻으며 랭크됐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마이진은 매달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위는 양지은(6,392표 6.0%) 5위는 김다현(5,407표 5.1%)이다. 두 스타는 꾸준한 팬덤의 응원 속에 매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송가인(5,019표 4.7%) 은가은(3,160표 3.0%) 미스김(2,755표 2.6%) 강혜연(2,323표 2.2%) 홍지윤(1,956표 1.8%)이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나영(1,302표 1.2%) 홍자(1,091표 1.0%) 김태연(655표 0.6%) 김소연(613표 0.6%) 정슬(442표 0.4%) 전유진(401표 0.4%) 요요미(334표 0.3%) 아이유(266표 0.3%) 볼빨간사춘기(36표) 블랙핑크 로제(10표)가 올랐다.
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는 새로운 후보들이 합류하며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과연 정서주가 8개월 연속 왕좌를 지킬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가 등장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