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최근 선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구매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자급제 사전 예약 고객 중 5명 중 1명이 이 구독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닷컴을 통해 구매한 고객의 30%가 구독클럽을 선택했다.
이 구독클럽은 1년 사용 후 기기 반납 시 50%, 2년 사용 후 40%의 잔존가 보장을 제공하며,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조건은 특히 2030 세대, 즉 최신 IT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작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하면서도 진화된 AI와 카메라 성능을 탑재,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구독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모델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상위 라인업 모델일수록 높은 잔존가 보상 금액이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동통신 3사가 각기 다른 구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어서, 앞으로 모바일 제품 구독 고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구독클럽 가입 고객에게 갤럭시 중고 스마트폰 반납 시 추가 혜택을 제공,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스마트폰 구매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