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최근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무대 복귀 시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전 대표가 2월 말이나 3월 초에 등판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서 그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뉘앙스를 전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본인의 목소리나 메시지를 낼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하며, 지지자들이 고립된 상황을 고려할 때 한 전 대표의 정치적 발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현재 큰 흐름에서 떨어져 있어 외롭고 고립된 상태라며, 한 전 대표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전 최고위원은 정치적 상황이 변할 수 있으며, 현재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한편,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한동훈, 이준석, 오세훈 연합을 제안하며 보수 진영의 재집권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전 최고위원은 오세훈 시장이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명확한 입장을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동훈 전 대표의 복귀 여부와 시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치적 행보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