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인 '2025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양 안전교육과 체험 행사가 크게 강화됐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는 수중 안전과 재난 대처법, 구명뗏목 탑승 체험 등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폐소생술 훈련 존에서는 흉부 압박 교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안전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폐요트 돛을 활용한 '캔버스 드로잉 체험'과 해변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폐플라스틱 열쇠고리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동시 개최되는 '한국 국제낚시박람회'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의 새로운 트렌드를 체험하고 안전한 해양 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