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올해도 선정되며 8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2억 원과 도비 2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노은면, 대소원면, 살미면, 수안보면, 신니면 일대 265곳에 태양광과 지열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충주시는 총 30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868kW, 지열 682kW, 태양열 6㎡의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이로써 많은 시민이 신재생에너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가구는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많아도 요금 부담이 적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주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3억 8천8백만 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