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17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역,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 18일 새벽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