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윤남노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6일 방송된 9회에서는 셰프들이 개인전으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고, 윤남노는 최강록을 제치고 승리를 거두며 하지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과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드라마 '황진이' 이후 19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이야기도 화제가 됐다.
윤남노는 대결에서 '무대뽀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하지원의 입맛을 저격했다. 그는 대결 소감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흑백요리사' 4배 정도 힘들다"고 밝혔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김풍은 샘 킴과의 대결에서 신기한 맛의 '마르보나라'로 패배해 5연패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의 독특한 음식 취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올리브오일을 밥에 말아 먹고, 허브를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는 등의 특별한 식습관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장근석은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하지원을 짝사랑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 회차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손종원, 권성준이 장근석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맛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의 요리 대결은 오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