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지방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BC뉴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산학리의 한 야산에서 19일 오후 1시 53분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과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 화재는 발생 후 약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2시 10분경에는 주불이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 당국은 잔불을 정리 중이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 진압에는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당국은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초기 진압이 빠르게 이루어져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동부지방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군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19일 오전 10시 33분께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신봉리 한 목조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번져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 등은 헬기 2대 등 장비 28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산림 0.05㏊(500㎡)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