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2/486014_296683_154.jpg)
[CBC뉴스] 19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시세를 살펴보면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59만5000원, 팔 때 54만5000원이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40만2000원이고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31만2000원이다.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연말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3,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달의 전망치 3,000달러에서 다시 높여 잡은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 리나 토머스와 단 스트루이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와 금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자금 유입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수요가 월평균 50톤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예상보다 많은 양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관세 부과를 포함한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투기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값이 온스당 최고 3,300달러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경우 올해 금값 상승률은 2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값은 지난해 급등한 데 이어 올해도 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가 금값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보고서는 "관세를 포함한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투기적 포지션으로 인해 연말까지 금값이 온스당 3,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과 미국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각국 중앙은행, 특히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한 중앙은행이 위험 분산을 위해 금을 더 많이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공식 부문의 금 수요는 108톤에 달했으며, 이 중 중국이 45톤을 차지했다. 현물 금은 지난주 온스당 2,942달러를 돌파한 후 최근 2,90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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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