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CBC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음바페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
안첼로티는 "음바페는 호날두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며 "그의 재능과 팀에 대한 열정이 호날두급 선수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호날두가 이룬 업적이 엄청난 만큼, 음바페가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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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경기에서 전반 4분에 첫 골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기세를 올렸다. 이어 전반 33분과 후반 16분에도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의 뛰어난 기량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확정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음바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50골을 넣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득점왕보다 중요한 것은 팀의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감독 지네딘 지단에 대한 존경심도 나타내며, 지단이 자신의 경기를 보고 웃을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차전에서도 3-2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6-3으로 맨시티를 제압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팀의 공격과 수비가 완벽했다고 평가하며, 엘링 홀란이 부재한 맨시티를 상대로 경기 운영을 잘 통제했다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