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M엔터테인먼트의 첫 영국 보이그룹 디어앨리스가 21일 첫 싱글 '아리아나'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했다. '아리아나'는 닿을 듯 닿지 않는 여인을 향한 솔직한 감정을 담은 일렉트로 팝 댄스 곡으로, 리타 오라와 에드 시런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시바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 이 곡은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디어앨리스는 블레이즈 눈, 덱스터 그린우드, 제임스 샤프, 올리버 퀸, 리스 카터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S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의 유명 음악 레이블 감마와 협력하여 앨범 프로듀싱, 발매, 유통,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의 문앤백 미디어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디어앨리스는 "모든 열정을 담은 데뷔곡을 발매하게 되어 벅차고 기쁘다"며 "기다려준 팬들과 이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미 SM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아리아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디어앨리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