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트로트의 대가 김용임이 TV조선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TV조선 E&M은 김용임과의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트로트계에서 쌓아온 김용임의 독보적인 음악적 존재감을 높이 평가했다. 김용임은 1984년 '목련'으로 데뷔한 이후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의 대중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왔다.
안석준 TV조선 E&M 대표는 김용임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기존의 트로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확장하고,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로트 레전드 김용임님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김용임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TV조선 E&M은 비스타컴퍼니가 새롭게 이름을 변경한 회사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스터트롯2', '미스트롯3' 등으로 배출된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외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페스티벌에 투자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번 김용임과의 계약 체결로 TV조선 E&M은 트로트부터 시작해 더욱 다양한 장르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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