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2/486871_297702_178.jpg)
[CBC뉴스]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양측은 평균 임금인상률을 5.1%로 결정하고, 이는 기본인상률 3.0%와 성과인상률 2.1%로 나뉜다. 또한, 삼성전자는 모든 직원에게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하며, 반기별로 개선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로 삼성전자는 2023년과 2024년 임금협약을 마무리했다. 전삼노는 다음달 5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잠정 합의안의 내용을 알리기 위해 사업장별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통해 노사 화합을 이루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삼노 역시 "앞으로도 교섭대표노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의는 양측이 협력해 보다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에서 1위에 랭크돼있다. 24일 오후 5시 16분 현재 1266표를 득표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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