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이 동절기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5일 명동사옥, 강남 하나캐피탈 사옥,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다음달 5일에는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각 사옥에 헌혈차를 운영해 임직원 누구나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접수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헌혈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는 업무 시간 중에도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소중한 활동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복되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외에도 명동상인협의회와 연계한 행복상자 전달, 걸음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과 장애인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민 헌혈률은 10년 전 4.46%에서 2023년 3.35%로 감소했다. 직군별로는 직장인의 헌혈 비율이 34.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대학생이 24.6%를 차지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