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플랫폼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오는 2025년 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첨단 무인 전력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퀀텀에어로는 미국의 방산 유니콘 기업 쉴드 AI와의 협력 아래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퀀텀에어로는 쉴드 AI의 대표적인 수직이착륙 무인기 V-BAT과 AI 기반 자율 임무 수행 소프트웨어 HME(Hivemind Enterprise)를 선보일 계획이다. V-BAT은 AI 자율비행, 정밀 타깃 추적, 강력한 GPS 재밍 대응, 위성통신을 통한 작전 반경 확대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무인기로, 대한민국 해군 독도함에서의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그 실용성을 입증했다.
특히, HME는 자율 비행뿐만 아니라 다중 무인 플랫폼의 네트워크 기반 협력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AI 솔루션으로, 미래 전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첨단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HME는 UAV(무인항공기), UGV(무인지상차량), USV(무인수상정) 등 다양한 무인 플랫폼 간 네트워크 작전 수행을 지원하며, 고강도 전자전 환경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보장한다.

전시 이틀째인 27일에는 퀀텀에어로의 전동근 대표가 'AI PILOT을 활용한 GPS 재밍 극복 방안 및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AI PILOT은 강력한 전자전 환경에서도 무인기의 임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GPS 교란을 극복하고 자율 비행 및 정밀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미래 전장에 사용할 무인 플랫폼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퀀텀에어로는 해외의 최첨단 AI 및 무인 플랫폼 기술을 신속히 도입하고 국산화하여 대한민국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국내 방산 기업 및 연구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번 드론쇼 코리아에서 퀀텀에어로는 V-BAT과 HME 기술을 통해 미래 전장과 국방 운영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선보인다. 퀀텀에어로는 AI 기반 무인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방산 기술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무인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퀀텀에어로의 최첨단 AI 무인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미래 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2025 드론쇼 코리아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와 무인 플랫폼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