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br>[팜비치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br>](/news/photo/202502/487560_298562_4737.jpg)
[CBC뉴스]달러화 가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이후 급등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45원을 넘어섰다. 28일 새벽 2시(한국시간) 달러-원 환율은 전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 대비 12.20원 오른 1,44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4월 2일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하루 만에 이전의 발언을 번복했다. 이로 인해 달러는 뉴욕 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인덱스(DXY)는 107선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원 환율은 뉴욕 장에서 최고 1,448.80원까지 올랐으며, 이는 일중 고점으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달러-엔 환율은 149.970엔, 유로-달러 환율은 1.0403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58위안으로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2.12원, 위안-원 환율은 198.37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변동 폭은 14.40원에 달했다.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확대하며 1,440원 중반대로 올라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 발언에 달러화 가치가 급등한 영향이다.
2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20원 상승한 1,44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43.00원 대비로는 2.30원 올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2.1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37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48.80원, 저점은 1,434.40원으로, 변동 폭은 14.4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34억3천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시장은 보합세였다. 비트코인은 올랐지만 이더리움은 내렸다. 솔라나(SOL)는 상승 커브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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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