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가수 휘성(본명 최휘성, 43)이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소속 아티스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소속사와 유가족, 동료들은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 측 관계자는 "어제 중국에서 돌아온 휘성이 매니저와의 만남을 앞두고 연락이 닿지 않자,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친이 확인하러 내려갔다가 휘성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휘성의 사망 소식에 많은 팬과 지인들이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으며, 장례 절차는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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