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0284_301839_5717.jpg)
[CBC뉴스] 신세계백화점을 경영하는 정유경 회장이 지난해 총 36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4년에 급여로 19억7천500만 원, 상여로 16억2천100만 원을 수령하여 총 35억9천6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인 2023년의 36억8천600만 원보다 9천만 원, 즉 2.4% 줄어든 수치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30일, 총괄 사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12억6천4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신세계는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진희선 전 서울시 부시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17억1천1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의 23억1천300만 원보다 약 26%가량 감소한 금액이다. 이 사장은 급여로 13억6천600만 원, 상여로 3억4천1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러한 감소는 급여와 상여 모두에서 나타난 것으로, 이부진 사장의 보수는 상당한 축소를 보였다.
이번 보수 발표는 경영진의 보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정유경 회장과 이부진 사장의 보수는 각각 2.4%와 26% 감소했으며, 이는 경제 상황과 경영 성과에 따른 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러한 보수 조정이 회사의 경영 전략과 성과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한 주주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