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89170_300531_81.jpg)
[박준영 기자] 서울대학교가 새로운 이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서울대 제9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서울대는 지난 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18일 이사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최창원 의장의 임기는 내년 1월 21일까지다.
최창원 의장은 SK그룹의 핵심 경영협의체인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이끌고 있으며,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 회장의 막내아들로, 최태원 회장의 사촌 동생이다. 그는 그룹 중간 지주회사인 SK디스커버리의 대표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 의장은 지난해 1월 22일부터 서울대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서울대는 이사장 임기를 따로 규정하지 않고 이사 임기 동안 이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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