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13대 회장 취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88706_299947_4716.jpg)
[CBC뉴스]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김상옥 의사 기념사업회의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25년 3월 6일 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윤 회장은 "김상옥 의사의 애국정신을 국민에게 알리고 계승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큰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김상옥 의사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이들의 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김상옥 의사는 1923년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군경 1천 명과 맞서 싸우다 순국한 항일투쟁의 상징적인 독립운동가이다. 그는 34세의 나이에 순국했으며, 그의 용맹함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윤 회장은 이러한 김상옥 의사의 정신을 기념사업회를 통해 더욱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948년 김상옥 의사와 김구, 이시영 선생 등 54명의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설립된 김상옥 의사 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로, 그 역사적 의미가 크다. 윤 회장은 2021년부터 12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항일 서울시가전 승전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후원하며 기념사업회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윤 회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김상옥 의사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고, 이를 후세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김상옥 의사와 같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계속해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윤 회장의 이번 취임은 김상옥 의사의 항일투쟁 역사와 애국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으로도 기념사업회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위한 역사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