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앞둔 맨시티의 엘링 홀란[EPA=연합뉴스]](/news/photo/202503/490754_302344_3054.jpg)
[CBC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그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4-2025 EPL 29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기록하며, EPL 역대 최소 경기로 공격포인트 100개를 달성했다. 홀란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21번째 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를 추격 중이다.
홀란의 기록은 그가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94경기 만에 84골과 16도움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앨런 시어러가 블랙번에서 기록한 100경기 79골 21도움을 6경기나 앞당긴 것이기도 하다. 시어러의 기록은 EPL 출범 이전의 경기 기록이 포함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홀란의 이번 성과는 두 자릿수 경기만에 공격포인트 100개를 기록한 첫 사례다.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현재 승점 49로 리그 5위에 머물러 있는 맨시티는 리버풀, 아스널, 노팅엄 포리스트, 첼시에 이어 5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순위를 끌어올린 맨시티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주춤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4위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