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 경북 지역이 19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침 기온은 대구 0.2도, 경산 0.4도, 구미 0.0도, 포항 0.3도, 영천 -0.1도, 안동 -2.6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기온은 6도에서 10도 사이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온이 낮아 빙판길이 형성될 수 있는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에서는 빙판길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상 전문가는 "이번 주 대구·경북 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겠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받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외출 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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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