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영동 지역은 현재 매우 건조한 대기 상태를 보이며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25일 화요일, 강원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되지만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평창, 태백 등의 기온은 각각 10도, 10.5도, 12.6도, 13.4도, 5.1도, 5.1도로 측정됐다.
낮 기온은 내륙에서 18∼23도, 산지에서 17∼20도, 동해안에서 18∼22도로 예상되며, 특히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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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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