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30일 오전 11시 32분경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한 바이오디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내부 약 200㎡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5천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공장은 동물성 기름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유 원료를 생산하는 곳으로, 이번 화재의 원인은 자연발화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바이오디젤 산업에 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으며, 관련 업계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택에서 29일 오후 3시 6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화재 원인과 관련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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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