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날,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그는 패트릭 캔틀레이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자리했으며,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샘 라이더와는 8타 차이다.
그러나 공동 12위 그룹과의 차이는 불과 2타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번 대회는 다음 주 열리는 마스터스를 앞둔 마지막 PGA 투어 대회로, 아직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김시우 역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9년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샘 라이더와 2위인 키스 미첼 역시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텍사스오픈에서의 성적이 중요한 상황이다. 김주형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40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세계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미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텍사스오픈은 마스터스 출전을 위한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