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경기 모습.[AFP=연합뉴스]](/news/photo/202504/496980_310034_502.jpg)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9회 대타로 나서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48로 끌어올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패배했다.
이정후는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필라델피아의 마무리 투수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6구째 싱커를 받아쳤다. 공은 투수 키를 넘겨 유격수를 지나 2루수에게 잡혔지만, 이정후는 이미 1루를 통과한 상태였다. 그러나 후속 타자가 유격수 땅볼로 잡히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 경기에서 이정후의 타율은 전날 0.338에서 0.348로 상승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055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동부 원정을 4승 3패로 마치고, 시즌 성적 13승 6패를 기록 중이다. 다음 경기는 1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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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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