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내 2개 필지의 공급이 확정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 지역에 위치한 업무시설 용지와 종교시설 용지를 각각 입찰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공급되는 필지 중 업무시설 용지는 1,822㎡ 규모로, 3.3㎡당 2,089만 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해당 용지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종교시설 용지는 560㎡ 규모로, 3.3㎡당 758만 원의 가격이 매겨져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입찰과 추첨은 오는 30일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낙찰자 및 당첨자의 계약일은 내달 7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급은 고덕국제화지구 내의 택지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 내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덕국제화지구는 평택시 장당동과 고덕면 일원에 위치하며, 1,342만여㎡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성 중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SRT, 경부·서해안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며, 이러한 접근성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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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