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팝 대표 밴드 DAY6가 뉴욕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국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4월 19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극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DAY6의 세 번째 월드투어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의 일환으로, 2019년 이후 약 5년 7개월 만에 미국 팬들을 다시 만난 자리였다. 이번 뉴욕 공연은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DAY6는 'Best Part'로 공연을 시작하며,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Congratulations' 등 그들의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녹아내려요', 'HAPPY', 'Welcome to the Show' 등의 곡들도 생생한 밴드 라이브로 전달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중 팬덤인 My Day와 함께 부른 '장난 아닌데', '그렇더라고요', '좋아합니다', 'Sweet Chaos' 등은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특히,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을 깜짝 커버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DAY6는 공연 중 "오늘이 미주 투어의 마지막 날이다. 이번 공연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여러분에게 받은 밝은 에너지를 돌려주러 꼭 돌아올 테니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DAY6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총 3회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마주한 성진, Young K, 원필, 도운 네 멤버는 완성도 높은 밴드 퍼포먼스와 활기찬 에너지로 'K팝 대표 밴드'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DAY6는 전 세계 23개 지역에서 45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4월 26일~27일 요코하마, 5월 3일 자카르타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5월 9일~11일과 16일~18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총 6회에 걸쳐 '전회차 전석 솔드아웃' 공연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DAY6는 글로벌 팬들에게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더욱 확고히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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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