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과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 문제를 분리하여 다룰 계획을 밝혔다. 그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별로 공정한 관세를 설정하겠다고 강조하며, 방위비는 별도의 항목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 등 동맹국과의 방위비 협상이 무역 협상과는 다른 차원에서 진행될 것임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예로 들며,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를 별도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무역 협상과는 별개로, 동맹국과의 방위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그는 관세 협상에 대해서도 200개의 합의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3~4주 내로 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평화 합의에 근접했다고 주장하며,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란과의 핵 협상에 대해서는 이란 지도자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3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몇 개의 법적 구멍이 있지만 이를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재출마를 권하고 있지만, 아직 그 가능성을 들여다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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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