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는 주말인 26일, 맑은 날씨와 함께 큰 일교차가 예상되며,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전주 지역의 기온은 5.3도, 군산 4.4도, 익산 2.8도, 남원 2.0도, 무주 0.5도, 장수는 영하 0.1도까지 내려가는 등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20도에서 24도 사이로 올라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특히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화재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의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며, 대기 질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아침저녁으로는 따뜻한 옷을 챙겨 입고, 낮에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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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