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은 월요일인 28일 아침 구름이 많다가 오전 중 맑은 날씨로 바뀌며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주 12.9도, 군산 10.6도, 익산 9.4도, 남원 10.9도, 무주 7.5도, 장수 8.0도 등으로 지역별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게 시작됐다. 그러나 낮 기온은 19도에서 22도까지 올라가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강한 바람이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화기 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외출 시 큰 불편 없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변동할 수 있으니 실시간으로 상황을 체크하며 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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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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