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매장을 선보였다.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양산의 '양산통도사점'과 목포의 '목포해안로점'으로, 각각 독특한 콘셉트와 자연 경관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양산통도사점'은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매장 내 사계절 정원의 정취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총 152평 규모로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약 80대의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합하다. 매장 내부는 아쿠아 포레스트 콘셉트를 반영하여 연못과 숲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인상적이다. 또한, 특별한 푸드 메뉴로 '부드러운 크림 크루아상'과 '스윗 포테이토 사워도우' 등을 제공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목포해안로점'은 목포 바다에 둘러싸인 섬 형태로 지어져 낮에는 청량한 바다를, 저녁에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매장은 목포의 시화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평상 좌석과 일반 좌석을 배치해 고객들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벽화 아트워크는 목포의 관광 명소와 지역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벅스 스토어디자인팀 윤경일 팀장은 “양산통도사점과 목포해안로점은 주변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인테리어로 연일 화창하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에 소중한 사람과 방문해 자연과 함께 이색적인 추억을 쌓기에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명소 등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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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