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예능, 영화 등 총 8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엔터의 작품들은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방송부문에서 작품상, 극본상, 남녀 조연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이 작품은 제주 출신의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대표는 "드라마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위안,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 '리볼버'는 감독상과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교도소 출소 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전직 경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도연은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소속 배우들도 주목을 받았다. 전도연은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추영우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방송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추영우는 "배우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웰메이드 작품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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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