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팝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또 하나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올해 발표된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중 최초로 1억 뷰를 달성한 작품이 됐다. 이는 제니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성과로,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like JENNIE'는 단순한 음악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제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개성과 독창성을 담아낸 이 곡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제니의 모습을 그려낸다. 가사에서는 나만의 색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빛나는 자신을 표현하며, 그 누구도 자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깨달음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 또한 큰 주목을 받았다. 제니는 가짜 이미지와 거짓된 이야기들에 맞서 싸우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제니가 카피바라로 변신하는 엔딩 장면은 거짓을 벗어 던지고 순수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니는 'Mantra'(만트라)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음악적 역량과 비주얼 콘텐츠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4월, 제니는 'SOLO'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10억 뷰를 넘어서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0억 뷰를 달성한 바 있다.
'like JENNI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서 역주행하며 2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고, 총 3번이나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내 최대 음원 차트인 멜론의 TOP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롱런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기며 제니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제니가 단순한 가수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그녀의 작품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니가 만들어낼 새로운 기록과 성과가 기대된다. 'like JENNIE' 신드롬은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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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