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속사 제공]](/news/photo/202505/500591_314746_5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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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K-pop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마카오에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들은 지난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에서 열린 '2025 TEMPEST SHOW-CON <RE: Full of Youth> in Macau'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템페스트는 이번 쇼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의 타이틀곡 'Unfreeze'를 중국어 버전으로 열며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Can't Stop Shining', 'WE ARE THE YOUNG' 등의 곡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2023년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마카오를 찾은 템페스트는 "마카오 iE(팬덤명)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더 멋있고 성장한 템페스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템페스트는 청량한 멜로디로 가득 찬 'DIVE', 'Taste The Feeling', 'LIGHTHOUSE' 등의 무대를 통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의 '으르렁 (Growl)'과 주걸륜의 '고백풍선'을 커버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특히 엑소의 곡을 중국어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템페스트는 'Dragon(飛上)', '폭풍의 눈', 'Vroom Vroom', '난장(Dangerous)' 등 강렬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통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은 관객들을 압도하며 잊지 못할 공연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엔딩 무대에서는 'ONLY U CAN'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템페스트는 이번 쇼콘에 사계절의 느낌을 담아 다양한 무대를 구성했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들은 "여러분의 환호와 박수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오늘 이 여정 속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쇼콘은 템페스트가 글로벌 팬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템페스트의 공연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팬들에게는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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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