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목요일 아침부터 흐린 하늘을 마주하게 될 전망이다. 이 지역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강수량이 5㎜ 미만으로 예보됐으나, 간헐적인 비로 인해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5시 기준으로 부산의 기온은 17.9도, 울산 17.7도, 창원 18.8도, 밀양 17.8도, 창녕 19.3도, 통영 18.0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이 19도, 울산은 21도, 경남 지역은 19도에서 24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비는 주로 오전부터 낮 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해안가와 해상에 위치한 교량 주변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 교량 주변의 안개는 시야를 가릴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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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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