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월요일 아침, 맑고 쾌적한 날씨로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남 북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비교적 적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충남 앞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을 살펴보면, 대전은 11.2도, 천안은 8.0도, 보령은 12.2도, 부여는 11.1도로 나타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이 '보통', 세종과 대전은 '좋음'으로 예측되어 대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오후부터 날씨가 흐려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 북부 내륙 지역은 간헐적으로 비가 내릴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충남 앞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을 계획하고 있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람의 세기가 강해지면 해상 안전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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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