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합성·일러스트. 사진=연합뉴스.
[CBC뉴스] 크래프톤그룹이 비오너 주식 부자 상위 3위를 모두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CXO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시가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에서 주식재산 100억 원이 넘는 비오너 주주는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그룹 계열사 라이징윙스의 김정훈 대표이사는 3,246억 원 이상의 주식재산을 보유해 1위를 기록했으며,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이사가 2,733억 원으로 2위, 크래프톤 수장인 김창한 대표이사가 2,133억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에서는 이들 3명을 포함해 8명이 100억 원 이상의 주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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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식재산 4위와 5위는 삼성전자가 최대 주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정호 대표이사와 허정우 기술이사가 각각 차지했다. 주식 부자들의 출생 연도를 보면 1970년대생이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960년대생이 10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매출 상위 대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각각 15억 원과 10억 원의 주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오일선 CXO연구소장은 비오너 주식 부자들이 게임과 제약 업종에서 다수 배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게임, 로봇,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젊은 신흥 주식 부자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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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