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오늘 소만(小滿)을 맞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강원 내륙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1도 사이로 예상되며, 산지에서는 24도에서 28도, 동해안은 19도에서 24도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침 기온은 춘천 19.8도, 원주 22.0도, 강릉 26.6도, 동해 23.9도, 평창 16.3도, 태백 20.4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보통', 영서 지역에서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대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날씨 변화에 따라 기온이 급격히 오르거나 내릴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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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