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토요일인 31일 아침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5시 기준으로 부산 15.2도, 울산 11.9도, 창원 14.3도, 밀양 12.1도, 창녕 11.5도, 통영 14.0도를 기록하며 서늘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낮이 되면서 기온이 상승해 부산은 26도, 울산은 27도, 경남 지역은 25도에서 30도까지 올라가면서 따뜻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맑은 하늘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강이나 호수, 골짜기 근처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운전 시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특히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 안개가 짙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차량 운전 시 전조등을 켜고, 속도를 줄여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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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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