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31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3만6,000원, 팔 때 가격은 53만9,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했다.
18K 금과 14K 금의 팔 때 가격도 각각 39만6,200원, 30만7,3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백금(Platinum, 3.75g)의 살 때 가격은 20만3,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1.48%)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16만6,000원으로 3,000원(1.81%) 하락했다.
은(Silver, 3.75g)은 살 때 6,460원, 팔 때 5,140원으로 모두 변동이 없었다.

한편 금은 지정학적 위기, 경기 침체, 금융 불안정, 인플레이션 같은 외부 충격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글로벌 금리 인상기 등에서도 금은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을 반복해 왔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시기, 특히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실물자산으로서 금의 실질 구매력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금이 단기투자보다는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이다.
금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전통적 자산군과 낮은 상관관계를 가진다. 특히 주식시장 하락기에 금은 역의 흐름을 보이거나 손실을 제한하는 특성이 있어,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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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