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은 이미 초여름의 더위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날씨는 주말 내내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의 기온은 오전 5시 기준으로 서울 17.4도, 인천 16.1도, 수원 14.5도, 춘천 12.9도, 강릉 13.1도, 청주 16.5도, 대전 14.9도, 전주 14.9도, 광주 15.5도, 제주 16.3도, 대구 13.4도, 부산 18.6도, 울산 12.7도, 창원 15.6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31도 사이로 예보되며, 내륙 지역에서는 30도에 가까운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운전자들에게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전에는 서울, 경기 남부, 대전, 세종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충남과 전북 또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으니 민감한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이러한 해상 조건은 해상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해상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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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