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 대통령선거일인 3일 아침 일찍 곳곳에 빗방울이 내린 후 차차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전 9시까지 제주 지역에 이슬비가 내리며 0.1㎜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에는 날씨가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7도 사이로, 평년 수준인 16도에서 18도에 가깝게 형성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평년 기온인 23도에서 24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 하지만 기상청 관계자는 "풍랑특보는 해제됐으나 제주 먼바다를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물결이 일 수 있어 항해나 조업을 계획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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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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