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은 대선일인 3일 화요일, 오전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17.1도, 군산 16.3도, 익산 16.6도, 남원 15.6도, 무주 15.5도, 장수 14.2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사이로 예상되며,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25도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에 전주기상지청은 낮 동안 더위에 대비해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에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는 전형적인 날씨 패턴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상승해 덥게 느껴질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야외 활동 시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대체로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날씨가 맑아짐에 따라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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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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