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이 3일 흐린 하늘을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5시 현재 대구의 기온은 17.1도, 경산 16.8도, 구미 18.2도, 포항 17.0도, 영천 16.2도, 안동 17.8도 등을 기록했다. 기온은 오후에 최고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고 밝혔다. 이어 "4일과 5일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외부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동안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해 옷차림을 조절하고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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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