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 진안군이 주최하는 '마이돌깨비 난장'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마이산 금당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마이산의 상징인 돌과 한국 전통 설화 속 도깨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체험형 행사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의 주된 행사 중 하나는 '돌탑 쌓기'로, 참가자들은 진안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돌탑을 쌓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전문부, 가족·학생부, 자유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2인에서 4인의 팀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진안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표현하는 다양한 돌탑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놀이인 비석치기, 사방치기, 공기놀이와 더불어 복고풍 의상 체험, 엿 뽑기, 달고나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 현장에는 추억의 감성을 자극하는 옛날 사진관과 옛날 점방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옛 추억을 되새기며 사진을 찍고, 과거의 상점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퓨전 국악, 판소리 마당극, 인형극, 마술쇼, 서커스, 난타, 거리공연 등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옛날 도시락, 추억의 빵, 향토 먹거리 등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맛을 더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진안군청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빠망T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마이돌깨비 난장'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축제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새롭게 느끼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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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