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휴일을 앞둔 5일 장에서 3거래일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4만5900원으로, 전일 대비 3250원(+7.62%)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 2일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연장됐으며, 장중에는 4만6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연이은 호재와 외국인 매수세가 맞물리면서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체코 원전 수주 관련 사안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을 수주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도 이와 연관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380MW급 가스터빈 모델이 정격부하 성능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수급 상황도 살펴봐야할 듯하다. 5일 장에서는 외국인이 54만8299주를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자’ 행보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39만5299주, 개인은 34만3341주를 각각 매도했다.
새로운 한 주에서도 이 같은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