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랜드관광호텔이 김포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을 앞으로 5년간 더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11일 그랜드관광호텔이 신청한 김포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 특허 갱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세판매장 면적 변경과 관련된 세관장 직권 승인 기준 개선안도 함께 의결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보세판매장 특허 면적을 확대할 때 증가 면적이 50㎡ 이하면 최초 매장 면적과 무관하게 세관장이 직권으로 승인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번에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김포국제공항의 입국장 면세점 운영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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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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