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승리 후 여당으로서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김병기 의원(3선)과 서영교 의원(4선)이 출마한 이번 선거는 권리당원 투표가 20% 반영되는 새로운 규칙이 처음으로 적용되며, 권리당원 투표는 국회의원 34명의 표와 동일한 영향력을 갖는다. 투표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권리당원과 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개혁 드라이브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입법 추진에 힘쓰고,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을 맡게 된다. 또한, 야당과의 협력 및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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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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